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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포항시 북구 도심 도로에서 땅꺼짐 사고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30일 오전 라한호텔 앞 도로 1m 가량이 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도로가 통재되면서 극심한 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다.
사고가 나자 포항시는 복구에 나서 꺼진 도로를 메웠지만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지적이다. 정밀한 진단 없이 꺼진 부분의 콘크리트를 절단하고 포크레인 장비로 다지기를 한 다음 덮어버렸기 때문이다<사진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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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이처럼 불안해하는 이유는 인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공사장에서 지하수를 시간당 추정 3톤, 일일 100톤 가량의 지하수를 퍼내면서 지반 침하로 이어진게 아니냐는 우려 때문이다.<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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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민은 "노후된 하수관이나 상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지반 침식이 아니라면 공사장과 지근 거리의 이 도로의 땅 꺼짐이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공사로 인해 발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며 포항시에 정밀진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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