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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세대 감각 풀터치폰 ‘코비’ 국내 출시

컬러풀한 개성과 엣지있는 감각 강조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호응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11/13 [08:50]
삼성전자가 감각적인 컬러와 기존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풀터치폰 ‘코비(corby)’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신세대 휴대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12~13일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신세대를 겨냥한 풀터치폰 ‘코비’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대형 멀티미디어 런칭 이벤트인 ‘애니콜 컬러 여행(journey to color)’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날 행사에는 국내외 언론사 기자들과 휴대폰 업계 관계자 등이, 둘째 날 행사에는 휴대폰 관련 블로거와 일반 소비자들이 각각 참석했다.
 
▲ w900 블랙정면 ui.     © 브레이크뉴스
‘코비’는 신세대를 사로잡는 다양한 컬러와 기존 풀터치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9월말 프랑스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출시돼 한 달 만에 200만대가 팔리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코비의 가장 큰 특징은 컬러풀한 개성과 엣지있는 감각을 강조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다. 휴대폰 모서리와 후면을 곡면으로 처리해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한편 휴대폰의 앞면과 뒷면의 경계선 부분을 사선으로 처리해 독특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에 출시되는 코비에는 해외 출시 제품에는 없는 신세대 타깃 기능이 탑재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휴대폰으로는 세계 최초로 탑재된 ‘3d 모션포토’ 기능.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람, 동물, 사물 등의 사진에 눈과 입 위치만 지정해 배경화면 등에 저장해 놓으면 다양한 움직임과 표정을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해외용 제품보다 큰 3.0인치 tft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국내 시장을 감안해 지상파 dmb도 탑재한 것도 국내용 코비의 특징이다. 젊은 감성을 겨냥한 감각적 ui도 신세대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신종균 부사장은 “‘코비’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신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세대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한 장면처럼 사회자의 손짓과 명령에 따라 자유자재로 화면과 영상이 움직이는 3d 홀로그램 쇼가 국내 처음으로 선보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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