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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인인권포럼(대표 김 랑)은 전남도의회 임흥빈 의원과 박해숙 의원.국령애 의원 등을 지방의회 장애인정책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광주장애인인권포럼은 20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09 광주.전남 지방의회 장애인 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을 열었다.
광주장애인인권포럼은 모니터단을 구성해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 의회를 대상으로 장애인 정책이 어떻게 논의되고 시행되는지를 모니터링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우수의원을 발표해오고 있다.
광주장애인인권포럼은 지방의회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장애인 생활과 밀접한 지방정부와 의회에 장애인의 목소리를 알리고 좀 더 나은 장애인 관련 정책이 만들어지고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난 2008년 7월 1일부터 2009년 6월 30일까지 실시했으며 대상회의는 본회의, 행정사무감사, 장애인 관련 정책이 논의되는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회의를 대상으로 9개 주제별(①복지일반 ②보건의료 ③고용 ④교육 ⑤이동/접근권 ⑥정보접근권 ⑦권익옹호 ⑧여성/아동 ⑨자립생활)로 분류해 5개 지표(①전문성 ②구체성 ③적절성 ④실현가능성 ⑤지방자치성)에서 0~3점까지 점수를 부여하고, 발언내용에 따라 4개 항목(①단순질의 ②현황파악질의 ③문제제기 및 지적 ④정책대안제시)에 체크하여 수치화된 것을 분석했다.
전남도 장애인총연합회장과 장애인체육회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는 임흥빈 의원(민주.신안1)은 “당연히 의원으로서 해야 할인데 상까지 받게 돼 민망하다”면서 “계속해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들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