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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FORETscape'로 새롭게 태어난다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7 [13:18]

▲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이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을 발표하고있다.  © 대구시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시가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17일 대구시는 국제설계공모 결과 (주)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FORETscape(숲이 깃든 문화청사)'가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대구신청사 당선작  © 대구시

 

'FORETscape'는 주변 환경과의 연계성과 시민을 위한 적극적 공간 개방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류정수장 일원 7만2023㎡ 부지에 연면적 11만8572㎡ 규모로 건설될 신청사는 약 4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시청사와 의회청사를 함께 조성한다.

 

이번 설계공모는 지난 5월 28일 공고 후 국내외 정상급 설계사무소 29개사가 참여해 총 14개 작품이 제출됐다. 국내 23개사와 미국, 영국 등 해외 6개사가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가하며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심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2일 1차 심사에서 5개 작품을 선별한 후, 16일 2차 심사에서 최종 당선작을 결정했다. 심사 전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투명성을 높였다.

 

입상작으로는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Leo Forest'(2등), 치아플랜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회복과 환원의 건축'(3등),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대구정도'(4등),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Reading Nut'(5등)이 선정됐다.

 

당선작과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22일 예정돼 있다. 시민들이 직접 작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구청,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상인청사 로비에서 작품 전시가 열린다.

 

대구시는 당선 업체와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2026년 9월 설계 완료, 2026년 말 착공을 거쳐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설계 과정에서는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신청사 건립 자문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역량을 집중해서 대구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신청사 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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