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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수산연구소, 정착성 어종 20여만 마리 방류

강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09/11/25 [17:48]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는 오는 26일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에 위치한 제주바다목장 해역에 쏨벵이, 오분자기 및 해삼 종묘 방류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지역 수산유관기관, 바다목장관리위원회 및 지역 어촌계원 등이 참여해 쏨벵이 5만마리, 오분자기 5만마리, 해삼 10만마리 등 20만마를 방류할 예정이다.
 
관광체험형 제주바다목장사업은 녹색 성장이 가능한 미래의 식량기지로 건설하기 위해 인공어초와 해중림을 조성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본격적인 종묘방류사업이 실시되어 돌돔, 자바리, 전복 등 총 6종 1,132,000여마리를 방류했다.
 
한편, 제주바다목장 종묘 방류 사업은 정착성 어패류를 중심으로 방류되어지고 있어 바다목장조성 해역에 자원조성 효과와 지역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현정 기자 khj927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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