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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선발기준은 학교성적 및 딜러로서의 발전가능성, 그리고 성실성 등 10개 항목을 적용해 학교와 중앙모터스 양측이 선발한다. 첫 수혜자가 탄생하면서 학과의 취업및 학업분위기에 변화가 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송병 학과장은 “최고의 딜러가 될 수 있는 학생에게 주어지는 이 장학금은 수혜자가 된 것 만으로도 취업환경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꼼꼼한 선발기준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첫 수혜자가 된 최숭석 학생은 “세계최고의 자동차브랜드 회사명으로 된 장학금을 받게 되니까 미래에 자동차 딜러로서 취업의 목표를 뚜렷하게 세울 수 있게 됐다”며 “세계최고의 판매왕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학 측은 지난번 산학협력체결을 계기로 자동차 딜러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고 일정 기간 동안 현장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산학일체형 co-op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취업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강삼재 총장은 "중앙모터스에서 내놓은 미래의 딜러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 제도가 재학생들에게는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희망이 담겨있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기업체가 참여해 인재양성을 산. 학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