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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고]몰타의 로컬 시티

줄리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5/11/10 [10:02]

 

몰타는 작은 나라지만, 의외로 우리가 살면서도 잘 모르는 곳이 많다.

한 번도 발을 들여본 적 없는 로컬 도시가 적지 않다.

놀랍게도, 유명한 관광지보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조용한 마을이

더 큰 매력을 지닌 경우가 많다.

고요한 골목길과 오래된 가톨릭 교회는 그 자체로 시간을 멈춘 듯한 아름다움을 준다.
요즘 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보다는, 평화롭고 한적한 도시를 찾아 나서는 편이다.

그곳에서야 비로소 마음속 자유와 잔잔한 평화를 느낄 수 있다.

반대로 사람들로 붐비는 유명 도시와 나라는 점점 진부하게 느껴진다.

삶의 소음을 잠시 멀리하고, 숨겨진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만나는 것.

그것이 여행의 참된 가치가 아닐까 싶다.

Malta is a small country, yet surprisingly, there are many corners we live in

without ever truly knowing. There are local towns I have never set foot in.

Often, these quieter, lesser-known places hold a charm far greater

than that of famous tourist spots. The serene streets

and old Catholic churches seem to pause time itself.
Lately, I find myself seeking out tranquil, off-the-beaten-path towns rather

than the world’s popular destinations. It is in these hidden places that

I truly feel a sense of freedom and quiet peace.

In contrast, crowded famous cities and countries increasingly feel mundane.

To step away from the noise of life,

even for a while, and discover one’s own secret spaces—

That, perhaps, is the true essence of travel.

マルタは小さな国ですが、意外にも住んでいても知らない場所が多くあります。

一度も足を踏み入れたことのない地元の街も少なくありません。

驚くことに、有名な観光地よりも、

人々の足が届かない静かな街の方が魅力的なことが多いのです。

静かな路地や古いカトリック教会は、まるで時間が止まったかのような美しさを放ちます。
最近では、世界的に有名な観光地よりも、

平穏で人の少ない街を訪れることを好む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うした場所でこそ、心の自由と穏やかな安らぎ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

一方で、人であふれる有名な都市や国々は、

次第に味気なく感じ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日常の喧騒から少し離れ、自分だけの隠れた場所を見つけること。

それこそが、旅の本当の価値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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