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한나라당 여성위원회 주최로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주택가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에서 산타 모자를 쓴 정몽준 대표가 연탄배달 지게를 지고 연탄을 나르는 훈훈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솔선수범하는 그의 뒤를 따라, 한나라당 울산시당 역시 지난 14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울산시당은 울산 지역에 총1,000장의 연탄을 기증했을 뿐 아니라, 지난달 중앙당 여성위원회에서 개최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일부도 기부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두배의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오후 2시부터 북구 창평동의 이웃들을 위해, 김기현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북구 박대동 당협위원장, 윤명희 여성위원장 그리고 시당 주요 당직자와 북구당협 여성, 청년위원이 연탄을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
한편 15일 취임 100일을 맞이한 정몽준 대표는 연말을 맞이해 또 한번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정대표는 서울 용산구 원효로 주택가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환경미화원들을 도왔다. 환경미화원과 함께 골목 골목을 다니며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봉투과 재활용품 등을 직접 청소차에 싣기도 했다.
울산 = 김영주 기자 doroshy1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