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곳은 미국 항공사가 운영하는 대형 먼슬리 아파트다
모든 시설이 보안이 잘 되어 있으며 비밀번호 여섯자리로
입구와 개인 룸도 같다. 감시 카메라가 있고 원하면 매일
청소해준다. 다만 타올, 시트 별도 가격을 받는 곳이다.
엘리베이타로 5충으로 되어 있고 대부분 중장기 거주자다.
지난해 겨울, 한 달 이상 호텔에서 머무르면서 여러 불편함을 겪은 바 있어,
이번에는 아파트를 임차하게 되었다. 월 임차료는 3,000스위스프랑을 상회하지만,
중앙역에서 3~4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어 도심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필자는 취리히에서 누적 3개월 이상 거주한 경험이 있으며,
당시 호텔 이용 비용은 총 6,000유로에 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 객실 정리를 위해 외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비용 부담 또한 더 컸다.
취리히는 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교통비와 열차 이용료 역시 매우 높은 편이다. 그럼에도 필자는 스위스를 가장 선호한다.
여러모로 생활이 편리하고 불편함이 적어, 개인적 성향과 잘 맞는 나라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스위스와 일본이 유사한 측면이 많다고 느끼는 점도 변함이 없다.
여러 나라에서 생활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보았을 때, 스위스가 가장 만족도가 높은 국가이며,
특정한 사람이나 대상을 통해서가 아니라 도시와 주변 환경 자체가 잘 맞아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오을드 타운, 유티하 대학, 중앙 역 주변이 가장 높다.
참고로
한화로 한 달 600 스튜디오 아파트임
엔화로는 54만
유로는 3200 유로
Last winter, I stayed in a hotel for over a month and encountered various inconveniences.
As a result, I decided to rent an apartment this time. Although the monthly rent exceeds
3,000 Swiss francs, the location—only three to four stops from the central station—
offers excellent urban accessibility.
I previously spent more than three months in Zurich,
during which hotel accommodation costs totaled nearly
6,000 euros. Moreover, I was required to leave the room every morning for housekeeping,
which was inconvenient and ultimately more expensive.
Zurich is known as one of the most expensive cities in the world.
Transportation fees and train fares are also remarkably high.
Nevertheless, Switzerland remains my preferred country.
Daily life here is comfortable, with minimal inconvenience,
and I find the environment highly compatible with my personal preferences.
My view that Switzerland and Japan share many similarities has not changed.
Having lived in several countries, I find that Switzerland offers the highest level of satisfaction—
not because of particular individuals or encounters,
but because the city and its surroundings suit me exceptionally well
昨年の冬、1か月以上ホテルで滞在した際にさまざまな不便を感じたため、
今回はアパートを借りることにした。家賃は月額3,000スイスフランを超えるものの、
中央駅から3〜4駅という便利な立地で、都市へのアクセスは非常に良好である。
これまでチューリッヒに通算3か月以上滞在した経験があり、
その際のホテル宿泊費は合計で6,000ユーロ近くに達した。
また、毎朝ハウスキーピングのために部屋を空けなければならず、
煩わしさがあり、結果として費用面でもより負担が大きかった。
チューリッヒは世界で最も物価が高い都市の一つとして知られている。
交通費や鉄道料金も非常に高額である。それでもなお、
私はスイスを最も好んでいる。生活上の不便がほとんどなく、
自分の性格や生活スタイルに非常に合っていると感じるためである。
スイスと日本には多くの共通点があるという私の考えも変わらない。
これまで複数の国で生活してきたが、スイスが最も満足度の高い国である。
特定の人や出会いによるものではなく、
この都市とその周辺環境そのものが自分に非常に適しているからであ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