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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련된 디자인의 외장하드 ‘XG1 Chic’ 출시

15가지 이상 품질테스트로 신뢰도 높여.. KCC 획득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12/24 [13:41]
lg전자(대표 남용)가 24일 세련된 디자인의 3.5인치 외장하드디스크드라이브 ‘xg1 chic(시크)’를 출시했다.
 
‘xg1 chic’는 기존 3.5인치 가정용/사무용 외장하드와는 달리 모서리 부분을 부드러운 곡면으로 처리했다. 또 앞면에 동작상태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은은한 led 램프를 탑재해 노트북, 데스크톱은 물론 tv와도 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앞면과 뒷면에 ‘에어홀(air hole)’ 설계를 채택해 외부의 이물질 유입을 차단함과 동시에 제품 작동시 발생한 열을 효율적으로 방출한다. 또 제품 내부에 팬(fan)을 없애 소음도 대폭 줄였다. 
 
▲ lg전자가 24일 세련된 디자인의 3.5인치 외장하드디스크드라이브 ‘xg1 chic(시크)’를 출시했다.   ©브레이크뉴스
 
 
또 ‘sata ii’ 방식을 사용해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 및 전력소모 최소화가 가능하다.
 
이밖에 충격 테스트 포함 15가지 이상의 품질테스트로 제품 신뢰도를 높였고,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rohs) 인증과 전자파 적합 인증(kcc)도 획득했다.
 
lg전자는 제품과 별도로 세우거나 눕혀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거치대를 제공하며, 백업 및 복원 프로그램도 기본 제공한다.
 
검정색과 흰색 2가지 색상의 이 제품은 1tb(테라바이트) 용량으로 가격은 14만원대다. 내년 1월 1.5tb, 2tb 제품이 추가 출시 예정이다.
 
lg전자 rmc사업부 이인규 상무는 “최근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사용이 많아지며 외장하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lg전자는 다양한 2.5인치 및 3.5인치 외장하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급증하는 외장하드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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