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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톤 트럭 적재함서 발화, 소방당국 40여 분 만에 완진

문경소방서“봄철 건조기, 운행 중 불씨 관리 각별한 주의 당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3/12 [16:45]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12일 오후 2시 5분경 경북 문경시 불정동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174km 지점(불정터널 인근)을 달리던 3.5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는 인력 20명과 장비 8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생 29분 만인 오후 2시 34분 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오후 2시 44분경 완전히 꺼졌다.

 

  © 문경소방서 제공

 

  © 문경소방서 제공

 

다행히 화재 발생 직후 운전자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고속도로상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진화 과정 동안 해당 구간에서 일부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트럭 적재함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는 주행 중 무심코 던진 담배꽁초나 외부에서 유입된 작은 불씨가 적재함에 옮겨붙어 대형 화재나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운전자들은 화물 적재 관리와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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