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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 스토어 가입자 50만 돌파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2/03 [10:14]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정만원)은 국내 최초 모바일 오픈마켓 ‘t 스토어’ 가입자가 최근 일일 평균 6천명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에 힘입어 누적가입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지난해 9월 9일 오픈한 t스토어는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약 50일만에 30만명이 증가하는 등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의 저변 확대 ▲흥미롭고 유익한 신규 유/무료 콘텐츠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데이터통화료 무료 이벤트를 통한 소비자들의 요금 부담 경감 등으로 인해 t스토어 가입자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t스토어 등록 콘텐츠 수는 3만 2천여 개,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280만 건이며, 콘텐츠를 판매하는 회원 수는 9천여 명(법인 포함)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sk텔레콤 측은 현재 t스토어 50만 회원 중 스마트폰 이용자가 19만명으로 38%, 일반폰 이용자가 31만명으로 62%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2개월 전 t스토어 전체 회원 중 스마트폰 이용자 비율이 4.6%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이는, 최근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면서 t스토어 가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1월말까지 스마트폰 가입자는 인당 약 9건의 콘텐츠를 다운로드했고, 일반폰 가입자는 인당 약 6건을 다운로드해 스마트폰 이용자가 일반폰 이용자에 비해 t스토어 콘텐츠 이용 빈도가 약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이진우 데이터 사업본부장은 “올해는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될 예정인 만큼 모바일 오픈 마켓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t스토어 가입자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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