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대다수는 월급이 적더라도 고용이 보장된 직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863명, 기업 인사담당자 356명을 대상으로 월급은 적지만 안정된 직장과, 월급은 많지만 고용 보장이 안 되는 직장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는 지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직장인 전체의 61.8%가 ‘월급은 적지만 고용이 보장되는 직장’을 택했다. 반면 ‘고용 보장은 안되더라도 월급이 많은 직장’이라고 답한 응답은 31.7%에 그쳤다.
또한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정년을 채우고 퇴직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직장인은 전체 응답자 863명 중 79.7%에 해당하는 688명이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직하게 될 것’이라고 답해 고용불안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문흥수 기자 kissbrea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