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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리프팅, 칼 대지 않고 10분이면 10년 젊어진다

부산노블레스성형외과, 초음파 이용 ‘하이프 나이프 안면거상술’ 도입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2/09 [09:52]
피부 주름, 처짐 등 여러가지 이유로 피부 성형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칼을 대지 않고도 안면 리프팅이 가능한 새로운 장비가 도입돼 업계의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일명 하이프 나이프(hifu-knife) 울쎄라 성형술이 그것.
 
울쎄라는 고강도 직접 초음파(hifu)를 이용하는 치료법으로, 국내에서도 10년 전부터 유방, 자궁 등에 생긴 암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사용돼 왔다. 이처럼 치료용, 태아 진단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초음파를 이용한 시술인 만큼 그 안정성은 충분히 보장된 상태다.
 
하이프 나이프는 감마 나이프처럼 표피 아래에서 초음파 에너지를 집적시켜 칼로 절개하지 않고도 안면을 리프팅해 준다. 먼저 영상 장치로 피부를 진단한 후 절개 없이 피부 속에 작용해 늘어진 곳이나 주름진 곳을 교정하는 새로운 기술이라 할 수 있다. 
 
▲ 울쎄라 리프트기     ©이대연 기자
특히 울쎄라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fda로부터 승인된 안전한 제품으로 국내 식약청 허가는 물론 유럽, 캐나다 등 여러 선진국가에서 안전성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또 메사츄세츠 대학, 하버드 대학 사전 임상 실험을 완료했으며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시험을 마쳤다.
 
하이프 나이프 안면거상술을 사용할 경우 얼굴 전체를 시술한다고 가정해도 약 20분 정도면 끝, 부분 수술일 경우에는 10분이면 시술이 끝난다. 또 칼로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마취를 하지 않아도 되며, 통증도 경미한 수준이다.
 
현재 울쎄라는 지난해 11월 서울에 처음 도입된 이루, 부산 노블레스성형외과(원장 이건호, www.noblesseclinic.com)에도 지방 최초로 도입됐다.
 
부산 지역에서 최초로 울세라 장비를 도입해 하이프 나이프 시술을 하고 있는 노블레스 성형외과 이건호 원장은 “이 시술은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 표면 아래 3~4.5mm에 작용하여 피부 속으로 치료해 주는 것으로, 1~3개월에 걸쳐 새로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재생되면서 주름과 쳐진 피부가 개선된다”고 강조한다. 즉 시술 후 90일에 최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미국 울쎄라 본사의 자료에 따르면 180일 이상 안면 리프팅 효과가 지속됐다고 한다.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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