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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민족의 대 명절 ‘설’연휴가 시작된다. 이번 연휴는 주말과 섞여 3일 밖에 되지 않아 유난히 짧다. 이런 짧은 연휴 중 하루 동안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보낼 생각을 하면 귀성길에 오르는 일도 만만치 않다. 이번 설 명절은 짧은 연휴 때문에 고향에 내려가는 대신 설 보너스 이용해 여행을 가거나 미용시술을 계획하는 사람들도 상당하다고 전해진다.
◇ 설 연휴를 이용하려는 외모 업그레이드족 늘어
직장인 싱글녀 정수경(29)씨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지방에 계신 부모님께 가는 대신 설 보너스를이용해 평소 콤플렉스였던 사각턱 시술을 받을 예정이다. 부모님께는 설 이후 주말에 인사 드리러 간다고 말씀 드리고 이번 연휴는 자신을 위한 시간으로 보내기로 한 것. 정씨는 “보통 땐 회사 업무 외에 다른 무언가에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 무척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설은 휴가라고 생각하며, 무방비 상태로 연휴를 맞기 보다는 나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으로 만들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씨의 경우와 같이 이번 황금 연휴에는 특히 성형외과. 피부과 등을 찾는 직장인들이 많다는 고 병원 관계자들은 말한다. 주말과 곂쳐 짧은 연휴기간과 설 보너스까지 챙겨 지갑이 두둑해진 직장인들이 병원을 찾고 있다.
최근에는 수술적인 방법 이외에 간단한 주사를 이용한 ’쁘띠성형’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실정이다. 비교적 시술이 간단하고 시술 후 관리 또한 용이하다는 특징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선호 하고 있다. 임하성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쁘띠성형에 대해 알아보자
◇ 사각턱고민 고톡스로 해결
보톡스의 주름 제거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이제 보톡스는 주름치료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그 영역이 확대 되어 사각턱 시술에도 이용되고 있는데 고주파와 보톡스시술을 병행하는 고톡스 시술이 주목받고 있다. 고톡스는 고주파를 이용한 러빙테크닉으로 근육 내에 보톡스이 고른 확산을 유도해주어 보톡스를 놓았을 때 보톡스의 내성과 통증을 줄일 수 있는 등 일부 불편한 점을 보완한 시술법이다.
고톡스는 사각턱을 교정하고싶지만 수술이 꺼려지는 경우에 사용될 수 있다. 또한 미간, 이마, 눈가, 팔자, 입술, 입가 등 얼굴이나 신체부위 중에서 주름이 없이 어려보이는 이미지를 갖기 원하는 경우나 평소 시간 내기가 힘들고 수술없이 감쪽같이 변하고 싶은 경우에 많이 이용된다.
◇ 콧대 높이기, 수술 보다는 간단한 필러
필러성형은 성형수술 분야에서 간단하면서도 회복이 빠른 쁘띠성형으로 주로 코, 콧대, 애교살,이마, 볼, 무턱 교정을 하지만 상황에 따라 가슴, 엉덩이 부위에도 시술이 가능하다. 필러는 ‘채우다’의 영문표현인 ‘filler’에서 비롯된 볼륨증대 및 주름개선 등을 기대하는 시술을 일컫는다. 그 종류로는 레스틸렌, 쥬비덤, 레디어스, 아쿠아미드 등의 인공제제와 자가혈을 이용한 플라즈마겔(ppp)로 나뉜다. 이러한 필러는 각각의 부위와 상태에 맞게끔 시술 전 상담을 통해 선택하여 시술하면 된다. 비교적 시술이 간단하고 부담이 적기에 직장인들에게 특히 선호도가 높은편이다.
◇ ppc주사 시술 몸매라인 완성
최근 많은 여성들이 완벽한 몸매라인을 완성하기 위해 의학적 도움을 통한 몸매관리 방법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시술로 엑센트ppc가 있다. 엑센트ppc는 근래 유행하는 ppc약물주사와 함께 지방을 분해하는 고주파관리를 더해 지방을 분해하고 자연스럽게 체외로 배출해주는 원리의 시술이다.
엑센트ppc는 비교적 간단한 주사요법으로 진행되는 시술이기 때문에 평소 지방흡입 등의 수술적인 방법에 부담감을 갖고 있거나 시술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든 이들에게 적합한 시술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지방용해와 더불어 시술부위의 탄력강화로 인해 늘어지고 쳐진 팔, 허벅지 안쪽 살, 이외에도 뱃살, 턱살, 셀룰라이트의 비만개선에 유용하다.
ppc 시술 시 간혹, 일부 의료기관에서 의약품 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으로 시술 하는 경우가 있는데 허가받지 않은 제품은 멸균처리 상태나 안정성이 의심되고 정품에 비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시술 받기 전에 전문의약품이 맞는지, 의약품승인을 받은 리포빈ppc를 사용하는지 반드시 확인 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아임피부과 임하성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