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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조만간 일본을 방문하고 싶다”

오카다 日 외무대신 접견, 청와대 브리핑

문일석 기자 | 기사입력 2010/02/11 [17:33]
이명박 대통령은 오카다 카츠야 일본 외무대신을 오늘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접견했다. 먼저 오카다 대신은 “올해는 일ㆍ한 병합 100년을 맞는 민감한 해”라며 “올해 미래지향적인 양국 관계를 만들고 싶다는 것이 하토야마 총리의 마음이며, 저도 그런 마음을 갖고 한국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양국은 금년 한해 슬기롭게, 미래로 나아가는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이미 양국 국민들, 특히 젊은 세대들이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고 서로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이제 양국의 미래를 여는 데 정치지도자들의 할 일만 남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오카다 대신은 “양국은 아시아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도 협력해 나가야 한다. 예를 들어 아프간 협력에 있어 한국이 prt를 파견할 때 일본이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북한의 변화나 핵 비확산 문제에 있어서도 양국이 서로 협력하면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세계 곳곳에서 일ㆍ한 양국이 뭔가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어떤 합의점을 이루면 미래를 향해 획기적인 계기를 만들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일본이 지난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 핵 문제에 앞장서 결의해 준 점에 사의를 표하면서 “남북문제에 있어 한국, 일본, 미국 3국이 서로 확실하게 협의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카다 대신은 “하토야마 총리께서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이 대통령님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조만간 적절한 시기에 일본을 방문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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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24a 2011/04/22 [06:13] 수정 | 삭제
  • 쥐새끼는 출신부터 학실히 밝히야지.니뽄과의관계는 쥐새끼 니놈이 할일 아니다.아직 민족의 원혼들이 쥐새끼 니놈 정신상태를 의심 하고계신다.쥐새끼 니놈은 반쪽 아니신가.쥐새끼가 국권을 좌우 한다니 대한 영령들이시여 ,잡아갈놈 잡아서 구천으로 보내사.정권주변사람들 젠부 쪽발 덕본이들 이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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