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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른쪽 눈 백내장 수술”

“당일 날 퇴원 지금은 지극히 경과가 좋은 상태”

문일석 기자 | 기사입력 2010/02/16 [16:45]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께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푹 쉬시고 계신 연유를 물으신 분들이 있었다. 사실 13일 날 오전에 오른쪽 눈에 가벼운 백내장 수술을 받으셨다. 가벼운 증상이었기 때문에 수술 잘 하셨고, 당일 날 퇴원 하셔서 지금은 지극히 경과가 좋은 상태”라고 말하고 “비상경제대책회의, 수석회의 등 정해진 일정은 소화를 하실 것이다. 하지만 당분간 외부일정은 자제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인사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하나도 없다. 다만 지방선거가 연계돼 있기 때문에 지방 선거로 인한 결원이 생기면 자리를 보충하는 선에서 인사가 있을 것이다. 아마도 오늘 연합뉴스에서는 다음 주라고 못을 박아놓으셨던데 이르면 비서관급 인사는 다음 주 중에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많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 주는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있다."면서 “차관급 인사 언급이 있던데, 대통령의 인사 원칙을 말씀드리면, 그 자리에 오래 있었다. 오래 되지 않았다가 고려 대상이 되지 않는다. 누가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일을 잘 할 것이냐가 포인트가 된다”고 강조했다.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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