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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응암11구역 재개발 속도..687세대 짓는다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2/18 [13:18]
서울 은평구 응암 11구역에 대한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은평구 응암동 455-25호 일대 응암제11주택개재발 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8일 밝혔다.
 

▲   서울 은평구 응암 11구역 조감도  © 브레이크뉴스

 
구역지정(안)에 따르면 이 단지는 구역면적 36038.70㎡, 용적률 242.03%이하, 건폐율 21.26%이하, 최고층수 25층, 10개동, 총 687세대(임대포함)가 건립될 예정이다.

응암제11구역은 협소한 도로와 주차공간이 부족한 단독주택지로서 상대적으로 주민들의 거주환경이 낙후돼 있었으나, 이번 구역지정(안)의 결정을 통해 불합리한 도로체계가 개선되고 양호한 주거단지로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단지는 서쪽에 지하철 6호선(응암역, 새절역), 동쪽에는 백련산길이 은평로와 가좌로를 연결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또 주택재개발구역과 함께 주변지역까지 정비되면 향후 이 일대의 주거환경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변모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정가결 조건인 입면과 경관디자인을 고려한 주동배치 및 테라스하우스 위치 등을 조정,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득한 후 사업시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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