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기존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항상 악역은 선한 주인공을 곤경에 처하게 만들기 위해 등장하는 조연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악역이라서 더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두 배우 모두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색다른 매력을 지닌 악녀 캐릭터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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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에서 메릴 스트립의 딸 ‘소피’로 등장해 상큼한 매력으로 전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클로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악녀로 변신한다. 2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클로이’는 예전의 행복을 되찾고 싶었던 부인(줄리안 무어)이 남편(리암 니슨)의 외도를 확인하고자 끌어들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오히려 가족 모두를 유혹하며 치명적인 위험에 몰아넣는 진짜 이유와 비밀에 관한 에로틱 서스펜스 드라마.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상대의 장점을 드러내는 뛰어난 화술과 마음을 파고드는 눈빛으로 누구라도 지독하게 빠져들게 만드는 도발적이고 매력적인 악녀 ‘클로이’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원조 ‘청순 글래머’로 주목 받고 있는 그녀는 이번 영화에서 순수와 도발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그 동안 숨겨온 관능미를 뿜어낼 뿐만 아니라 분노로 광기에 휩싸인 모습까지 열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영화의 마지막에 밝혀질 매력적인 악녀 ‘클로이’의 진짜 비밀은 ‘지독하게 빠져드는’ 전율과 충격의 진실을 선사할 것이다.
강아지 같은 큰 눈망울이 돋보이는 오밀조밀한 외모와 기존 작품들을 통해 보여줬던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인해 ‘착한’ 이미지의 대표주자로 손꼽혔던 문근영이 3월 말 방영 예정인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첫 악역 연기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데렐라 언니’는 동화 신데렐라에 반전을 섞은 내용으로 극중 계모의 딸인 문근영이 신데렐라를 보며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촬영 전 대본 연습 현장에서부터 문근영이 ‘얼음 공주’ 같은 악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