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지역 활기 되찾는 전문상가 구성 논의

최희동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전방․일신방직 임직원 대화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2/20 [09:57]
광주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도시 전체의 공간적 시각에서 도시 재개발과 광주시의 성격에 맞는 전문상가 거리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9일 북구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북구 제4선거구(용봉동, 오치1.2동, 임동) 최희동(전남대학교총동창회 사무총장) 시의원 예비후보는 전방(주)과 일신방직(주)을 차례로 방문, 임직원들과 면담을 갖고 임동의 현안인 한국아델리움에서 일신방직간 인도 개설 문제를 협의하고 임동 일대의 도시재개발과 전문상가거리 개발 등에 관해 청취했다.  

이날 최희동 시의원 예비후보는 광주시의 발전방향이 주로 서구와 광산구로 쪽으로 지나치게 편중되고 있는 반면 북구 방면은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이유로 지역적 특성상 개발의 한계 때문에 균형개발에서 소외되고 있어 이 문제의 개선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임동 적십자 회관에서 급식 봉사로 첫 선거운동을 시작한 최 후보는 “광주전남적십자동문회장으로서 구태의연한 선거운동보다는 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더불어 잘사는 나눔 공동체’로 가꿔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최 후보는 임동의 발전을 위해서는 두 업체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