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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 주름잡는 한국형 웰빙피자

특허받은 웰빙피자 ‘뽕뜨락피자’

이 준 기자 | 기사입력 2010/03/03 [11:57]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인 피자는 한국전쟁을 전후해 처음 국내에 소개됐다. 미군 병사들이 맥주와 함께 먹던 도우가 두툼해 손으로 들고 먹는 미국식이었다. 1985년에는 세계적인 피자 브랜드 ‘피자헛’ 국내 1호점이 선을 보이며 피자의 대중화가 본격화 됐다. 그 후 25년의 세월이 흐르며 피자는 가장 대중적이고 친숙한 음식이 되었으며, 우리의 입맛에도 잘 맞는 음식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허 받은 뽕잎도우로 25년 국내 피자역사에 한 획을 그은 ‘뽕뜨락피자’(대표 명정길, www.bbongdderak.com)는 최근 우리 입맛에 꼭 맞는 한국형 웰빙피자를 선보이며 또 한번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풍부한 천연 치즈와 매콤한 김치, 구수한 불고기의 조화 ‘불고기김치뽕잎피자’는 출시와 동시에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고구마샐러드와 신선한 토마토가 어우러진 ‘트리플샐러드피자’와 고구마와 매콤달콤한 치킨의 조화 ‘스위티치킨피자’ 새우와 풍부한 야채의 만남 ‘쉬림프콤비피자’ 등도 맛과 웰빙이라는 ‘뽕뜨락피자’의 메인컨셉에 잘 맞는 인기메뉴다.
 
‘뽕뜨락피자’의 신메뉴는 전통 이탈리아 피자의 한국적 진화라고 할 수 있다. 한국적인 맛을 선호하는 중년과 어르신들, 다이어트에 민감한 여성, 앳지 넘치는 새로운 맛을 찾는 청소년들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25년 피자장인 명정길 대표의 전략형 아이템이다.  

저가형 창업 붐이 일고 있는 올해, ‘뽕뜨락피자’는 소자본 창업자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브랜드 중 하나다. 뽕뜨락피자는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달리 합리적인 가격구성으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고 테이크아웃 판매에 주력, 인테리어와 인건비 등을 간소화시킬 수 있다는 점 등이 강점이다. 별도의 가맹비나 교육비가 없어 3,000만원 정도의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해 초보창업자, 부부창업 아이템으로 특히 인기가 높다. 올 2월에만 전국적으로 5개의 가맹점을 잇따라 오픈시킨 뽕뜨락피자의 인기는 저가형 창업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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