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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서 제3차 국가고용전략회의 열려…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3/04 [16:04]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제49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겸한 제3차 국가고용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일자리창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경제부처 장관, 시·도지사 16명, 시장·군수·구청장230명,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획재정부가 최근 경제·고용 상황을 평가한 뒤 향후 고용정책을 보고, 행정안전
부와 노동부는 각각 지역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과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 이명박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246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49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겸한 제3차 국가고용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일자리창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제공 = 청와대

또 전국 246개 광역·기초자치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의 일자리창출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이 열려,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부처 장관, 외부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특히 자치단체 우수 사례로 경북도와 경북 구미가 선정되었다.

경북도에 따르면 691억원의 예산 절감을 통해 일자리 1만개 이상을 늘려간다는 계획이 자치단체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고, 경북 구미는 '위 투게더(we together) 운동'이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국가고용전략회의는 이 대통령이 올해 신년연설에서 일자리 창출을 올해 최대목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힌 뒤 신설된 대통령 주재 회의체이다.

 
울산 = 김영주 기자
doroshy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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