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대전시당이 다가오는 6.2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 공천에 관한 기준을 마련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전시당이 발표한 후보자 선정 기준을 보면 가장 눈에 뜨이는 대목이 '공천결정에 있어 현직의 우대나 기득권은 없이 제로 베이스에서 심사한다'는 내용으로 폭넓은 인재를 발굴 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6·2지선 후보공천에 대한 소속 국회의원 5명의 입장'이라는 타이틀로 발표된 이번 공천 기준안은 이밖에도 기득권을 완전 배제하고 문호를 개방함으로 써난립된 지원자에 비해 후보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내 현실에 돌파구를 마련 한다는 것으로 풀이 된다.
선진당 대전시당은 공천 결정 시기와 관련해서는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정하게 정한다"고 밝혀 공천이 다소 늦어 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밖에 기초의원 후보 공천과 관련 해서는 "중선거구제를 전제로 선거구당 정원대로 복수 후보를 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혀 다수의 자당소속 후보자를 공천 할 것으로 보여 결과가 주목된다.
충청권을 기반으로한 선진당의 이번 공천 기준안 발표가 당내 공천 신청 자들의 반응에 따라 심대평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으로의 진로 변경등 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 = 김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