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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지사 경선 방식 놓고 내홍

주승용·이석형 "도지사후보 여론조사 경선 반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06 [19:36]
 
 

 




민주당 전남도지사 경선방식을 놓고 내홍에 휩싸였다.

주승용 국회의원과 이석형 전 함평군수 등 도지사 예비후보 2명이 “중앙당 공심위의 도지사 경선과 관련해 여론조사 50% 반영 방침에 문제가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 2명의 후보는 6일 공동성명을 내고 "여론조사 경선은 특정인의 경선 승리를 위한 통과의례이자 후보자의 충분한 검증 없이 이뤄지는 불공정한 방식"이라며 "도지사 경선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50% 반영하는 방침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후보들은 “중앙당은 그동안 호남에서부터 지방선거의 바람을 일으켜 수도권까지 이어 가겠다는 구상과 함께 개혁공천의 필요성에 대해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며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도민과 당원의 뜻에도 역행하는 불공정 경선방식"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현재 논의되고 있는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은 후보자들에 대한 정치적 소신,정책적 비전, 도덕성 검증 등 객관적인 후보 간 비교평가의 기회를 주지 않은 채 인지도가 높은 후보를 200만 도민의 대표로 선출하는 비개혁적 공천으로 귀결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 후보는 "지방선거 승리의 진원지가 될 전남도지사 경선은 도민과 당원이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장소에 모여, 후보자 정견을 듣고 후보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당원과 비당원 유권자를 50대50으로 구성해 직접 투표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후보간 자질과 능력을 비교평가할 수 있도록 최소한 2-3회의 tv토론을 해야 한다"며 "중앙당이 여론조사 결과를 50% 반영하는 안을 끝까지 고수하면 불공정 경선으로 규정하고 백척간두 진일보의 심정으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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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명의 노예와 하루밤 사랑 ? 2010/03/07 [21:21]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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