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광주 건설’을 내걸고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국회의원(광산 을)은 11일 “2010 제3대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광주 광산을 6ㆍ2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를 12일 오후3시 남부대 삼애관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과 김동철 광주시당위원장, 강기정ㆍ김재균ㆍ조영택 국회의원, 이윤정 남구지역위원장, 당원 등 2천여명이 참석한다.
이 의원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지금 광주와 호남은 이명박 정권의 탄압에 따른 ‘정치적 위기’와 지역 경제가 황폐화되는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적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6.2지방선거는 민주당의 미래를 결정하는 기로가 될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광주가 변해야 호남이 바뀌고, 호남이 바뀌면 서울・수도권과 국가가 변한다”면서 “이번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다시 위대한 광주를 건설하자”는 취지의 개회사를 한다.
특히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광산구청장ㆍ광주시의원ㆍ구의원 예비후보와 당원 등이 나와 법을 지키는 선거, 돈 안드는 선거, 정책 선거 준수를 다짐하는 ‘클린선거 선서’도 한다.
전남 = 이학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