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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원은 도서 주민들로부터 식수난 해결과 의료체계 확충과 관련된 건의를 받고 “전국 도서의 62%를 차지하고 있는 전남지역 도서의 정규 상수도 시설에 의한 보급률은 21%에 불과하다.”면서 “섬 지역은 관정을 파면 짠물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상수도와 해수 담수화 시설을 늘려가면서, 단기적으로는 조속한 식수용 저수지 개발과 급수 운반 운영비 지원 등을 통해 고질적인 섬지역의 식수난을 가정 먼저 해결해야 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또 “도서지역은 만성질환자가 많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다 최근엔 도로시설이 개선되면서 지난해 교통사고 피해가 47%나 늘 정도로 응급사고도 급증하고 있다.”면서 “만성질환자는 의료기관연계시스템을 통해 꾸준히 치료를 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의료기관까지 30분내 도착할 수 있도록 응급조치 의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