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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고등학교때 친구랑 장난치다가 철조망에 얼굴이 긁혔어요. 이마에서 눈꺼풀까지 긁혔는데 정형외과에서 일단 촘촘히 꿰매었습니다. 현재 이마의 상처는 신경이 안 쓰이는데 눈썹과 눈꺼풀사이의 상처가 남아서 걱정입니다. 가늘게 좀 불그스름하게 상처가 나있습니다. 이러한 긁힌 흉터는 어떻게 해야 하지요. ”
눈썹과 눈꺼풀사이의 상처가 있다는 말은 흉터가 윗눈꺼풀에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위에 환자분의 경우에는 2년 정도 지난 흉터인데 수직으로 된 약간의 융기된 붉은 색깔을 띠고 있는 것이지요.
보통은 눈꺼풀의 상처는 별로 표시가 나지 않는게 특징인데 수직으로 되어 주름방향과 반대의 흉터라서 표시가 나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길이는 대략 2-3cm의 흉터인데, 이러한 경우라면 흉터제거 수술을 하는 것이 좋지요.
주름살방향으로 흉터의 방향을 바꾸어 주는 z자성형술을 1-2개 넣어 흉터제거술을 하는 것으로 시술 후에는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수 있습니다.
손톱으로 긁히든, 벽에 긁히든, 혹은 위에 경우처럼 철조망에 긁히든 흉터는 남습니다. 이러한 흉터를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는가는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손톱자국 때문에 고민입니다...
“ 저는 20대 중반의 여자인데, 얼굴에 광대뼈부분 오른쪽 눈에서 4-5cm밑 부분 쯤에 어렸을때 다친 손톱자국 흉터가 있는데요. 크고 나니 점점 커져서 길이 1.5cm 폭 1-2mm 가량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 큰 흉터는 아니지만 파여 있어서 보기가 좋지 않아 성형수술이 가능
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완전하게 없앨 순 없겠지만 어느 정도 가능한 건지 궁금합니다. “
예전에는 손톱에 의한 흉터는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던 것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고민이 되는 흉터로서 유명한 것이지요.
그래서 과거부터 어머니들이 아이의 손톱자국에 의한 흉터 때문에 친구사이에도 다투게
되는 계기가 될 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해 온 것입니다.
이러한 흉터는 빛의 반사로서 더욱 뚜렷하게 보여지는게 특색입니다.
그러므로 빛이 반사될 때 주위조직과 차이나지 않도록 하려면 주위의 융기된 턱을 깍고
흉터중앙부의 색소침착을 없애야 될 것입니다.
이러한 흉터는 완전하게 되기는 어렵겠지만 상당한 정도로 호전되게 하려면 크리스탈 필링으로도 효과가 많습니다. 마취하지 않고도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2주 간격으로 4회 정도 하면 좋아 질수 있지요.
차후에 햇빛차단 크림을 바르면 어느 정도 소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위 색소침착을 제거시켜야 되는 것이 관건이지요.
사람들은 손톱자국을 간단하게 보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 간단하던 손톱 자국이 후에 어른이 되어 첫인상에 손실을 많이 주는 것을 봅니다. 흉터는 어렸을 때부터 치료를 해나가는 것이 좋겠지요.
도움글 -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 안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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