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몸의 S라인은 힙업에서 결정난다!

이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10/03/17 [14:00]
힙업성형에 대한 관심이 날이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를 추구하는 유행 때문이다. 예전에는 바람만 불면 날아갈 것 같은 가냘픈 몸매의 마른 여자들이 대세였다면, 요즘은 유이나 신민아처럼 볼륨 있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선호한다. 이것은 여성미에 대한 가치관과 기준이 변했음을 말해준다. 

최근에는 외모를 판단함에 있어, 얼굴 외에도 몸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여성들의 몸매 만들기 열풍이 불고 있다. 또한 레깅스나 스키니 진의 유행과 맞물려 엉덩이 성형이 불티나게 성행하고 있다. 그 동안 성형이라고 하면 눈이나 코, 가슴 등을 생각했었으나, 요즘엔 그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힙업 성형은 근래에 들어 유행하는 것으로, 미혼 뿐만 아니라, 기혼 여성에게도 수요가 있는 성형술이다. 이 둘은 다른 양상을 띈다.

미혼여성들은 힙의 볼륨이 없는 문제로 많이 고민을 한다. 힙 자체가 빈약하고 대체적으로 밋밋하여 옷을 입어도 맵시가 떨어진다는 것을 이유로 내원하는 것이 보통이다. 또한 기혼여성들은 처진 힙에 대한 고민으로 성형을 결심하게 된다. 기혼여성의 경우, 출산 이후에 몸의 변화에 따른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힙의 형태가 불만인 여성들에게는 지방이식과 보형물 삽입술로 몸매의 결점 커버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지방이식과 보형물 삽입술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지방이식은 본인의 지방을 이식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부작용이 없다. 또한 다른 보형물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고, 수술이 간단하다. 하지만 지방을 넣는 양에 한계가 있고, 지속기간이 3~5년 정도로 그리 길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보형물 삽입술은 지속기간이 길고 이물감이 적다. 그래서 힙업 성형의 경우 보형물로 하는 것이 가장 원하는 모양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보통 보형물로는 실리콘을 많이 사용하는데, 효과유지기간이 영구적이며, 부드러운 재질의 실리콘을 사용하여 이물감이 매우 적다. 또한 원하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어 환자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힙의 형태와 모양, 몸 상태에 따라 두 가지를 동시에 수술할 수도 있다.

대부분 앉아서 일하게 되는 직장여성의 경우, 꾸준히 관리해주지 않으면 힙의 형태가 망가질 수 있다. 시간을 정해 운동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몸매도 예뻐지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성형외과 전문의 황귀환 원장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