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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일․정동채, 화합과 통합 기치로 후보간 단일화 밝혀

평화민주개혁 세력의 통합과 광주를 새롭게 도약시키기 위해 결단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17 [21:41]
 
양형일,정동채 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7일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화합과 통합을 기치로 광주의 먹고 살길을 개척하고, 민주화 성지인 광주정신을 구현할 수 있도록 두 후보간 단일화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동채 후보는 “지금 광주는 새로운 리더십 출현이 절실하며, 생각과 고정관념을 바꾸지 않으면 현재 광주의 낙후된 상황은 도저히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양형일 후보는 이번 단일화 결정과 관련하여 “리더가 최고경영자가(ceo)가 어떤 생각을 하며, 무엇을 지향하는가에 따라 그 도시의 미래가 달라지는 예를 수없이 봐 왔다”고 주장하며, “이번에 선출되는 광주시장은 5․18 광주정신과 김대중․노무현 두 분 대통령의 이념과 정치철학을 계승․발전시켜 우리 광주를 획기적으로 변화․발전시켜야 하는 책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양형일.정동채 두 예비후보는 단일화 선언에 앞서 그동안 “광주정신 구현과 광주발전 방향에 대한 인식을 일치시켜왔으며,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여 2012년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낼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는 인식과 절박함을 공유해 왔다”고 주장하며 이번 단일화 선언의 의미를 부여했다.

양형일.정동채 두 후보는 “특히 우리 광주가 어떻게 무엇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지 그 해법을 마련하고, 새로운 광주! 잘사는 광주를 만들어 가기 위해 저희들이 힘을 합쳐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특정지역의 연합이 아니라 광주시 전체를 어우르고, 범민주개혁세력을 포용하는 화합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세계속에 도약하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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