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7개 기업의 총 투자 규모는 4,797억원으로 3,162명을 고용할 예정이며, 컨테이너 물동량은 연간 11천 teu가 창출되고 연간매출액은 2조 1,298억원에 달하는 등 광양만권 지역경제와 일자리창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spp그룹은 이미 율촌산단에 spp율촌에너지(주)가 풍력 및 태양광발전 설비제작을 위해 28만3천㎡ 3,570억원을, spp중공업(주) 및 spp강관(주)가 발전설비 및 석유화학플랜트와 요트 등 레저보트 생산을 위해 30만8천㎡부지에 4,500억원을 투자 입주 계약을 체결, 4,060여명의 고용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투자협약으로 spp중공업(주) 및 spp강관(주)가 원자력 발전플랜트, 해수담화플랜트 및 베어링 등의 생산을 계획으로 265천㎡ 부지에 투자금액 2,550억원, 고용인원 1,200억원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박준영 지사는 “어려운 시기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부지 매입부터 금융지원 알선, 공장 건립, 가동에 이르기까지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경제청 관계자는 “우량 국내기업의 선도 유치가 외국기업 유치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데에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한 국내기업들의 외국자본 합작투자 유인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개청이후 외투 34개 기업 25억불을 포함한 모두 89개 기업 69억불의 투자성과를 거뒀다.
광양=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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