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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의원, 전갑길 준비위원장 5ㆍ18 묘지 함께 참배

李 “선거승리로 보답할 것”… 全 “시장 당선에 최선 다하겠다” 화답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19 [19:17]
 
 

 

 

 


‘위대한 광주 건설’을 내걸고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국회의원(광산 을)과 전갑길 경선준비위원장(전 광산구청장)은 19일 4ㆍ19기념탑과 국립5ㆍ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하고, 이번 6ㆍ2지방선거에서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광주시민들께 단일화의 진정성을 알렸다.

역대 광주광역시장선거에서 유례가 없었던 후보 단일화를 이룬 이 의원과 전 위원장이 이날 첫 행보로 4ㆍ19기념탑과 5ㆍ18묘지를 찾은 것은 새로운 리더십을 바라는 광주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고 4ㆍ19와 5ㆍ18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대내ㆍ외에 천명했다는 데 큰 의의를 지닌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두 사람은 이에 앞서 경선준비사무실에서 전 위원장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선거준비의 모든 것을 전 위원장에게 맡기겠다”고 선언한 뒤 “전 위원장을 모신 것은 단기적인 경선승리 외에도 앞으로 평생 정치동지를 얻었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 “새로운 리더십을 바라는 시민들의 절실한 소망으로 단일화에 합의했다”며 “반드시 경선에서 승리하고 선거에 이겨서 광주발전을 이루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전 위원장과 지지자들께 보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전 위원장도 “선거는 역할분담을 잘 해야 승리할 수 있다”며 “너무 지나친 자신감도 문제지만 자신감이 없는 것도 문제인 만큼 잘 조화를 이뤄 이 의원을 광주시장에 당선시키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환영식에서는 전 위원장의 예비후보 당시 구호인 ‘전갑길과 함께 여는 힘찬 세상’과 이 의원 측의 ‘다시 위대한 광주를 위하여’를 합친 ‘우리 모두 함께 여는 힘찬 세상’이란 통합구호를 내걸고 새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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