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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병렬, 대전시장 예비후보 사퇴

건강 악화...지방선거 승리위해 헌신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0/03/23 [07:25]
민주당 대전시장 선병렬 예비후보가 22일 후보경선을 위한 예비후보직을 사퇴 한다고 밝혔다.
 
선병렬 전 의원은 사퇴의 이유에 대해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를 한다고 밝히고 본인의 사퇴와 관련 중앙당과 경쟁자인 김원웅 예비후보 에게도 사퇴를 통보 했다며 사퇴를 기정 사실화 했다.
 
표면적인 이유로 선병렬 전 의원은 지난 1월 행복도시 사수를 위한 15일간의 단식이 이번 사퇴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혀 단식으로 인한 건강 악화가 선 전 의원의 사퇴를 유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선으로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흥행을 위해 노력했던 선 전 의원은 지난 단식으로 건강이 극도로 약해지면서 더 이상 무리할 경우 회복하기 어렵다는 담당의사의 강력한 권고를 받아 들여 사퇴를 결심 한 것으로 보인다.
 
건강상의 이유 이외에도 그동안 언론에서 실시한 수차례의 여론조사 결과도 이번 사퇴를 불러온 주요 원인 으로 파악된다.
 
선 전 의원이 지지도에서 앞서고 있는 김원웅 후보에게 지방선거 승리의 선봉장을 맡기는 것이 당을 위해서 더 적절하다고 판단 하였다고 밝힌 이유다.
 
예비후보를 사퇴한 선 전 의원은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지방선거 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헌신 헌신하겠다고 밝혀 지방선거 에서 일정한 역할을 할 뜻을 내비쳤다.
 
선병렬 전 의원의 사퇴로 김원웅 전 의원이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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