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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세계보건총회에 대만 초청

제 63회 세계보건총회 일자-세부내용-장소 알려와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03/24 [15:02]
세계보건기구 마가렛 찬(margaret chan) 사무국장은 22일 대만 보건복지부 양쯔량(楊志良)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제 63회 세계보건총회(wha) 출석 일자와 세부내용, 장소를 알려왔다. 양 장관은 대만 대표단을 이끌고 이번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대만측 관계자는 “지난해 who 국제보건규정(ihr) 시행참여와 옵져버 자격으로 세계보건총회(wha)에 참석한 후 who와 관련 업무에 대한 참여를 진전시켜왔다.”며 “특히 ihr을 통한 who와의 연락 창구 개설로 who의 h1n1관련회의, 기술성 회의와 훈련 프로그램에 초청을 받았으며, who와 관련 국가의 협조로 h1n1 백신을 자체 생산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이 같은 진전은 국제보건체계하에 전문적이고 기능적 입장에서 대만의 필요를 인식했기 때문”이라며 “국제사회가 올해도 대만이 세계보건총회에 참석하는 것을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계속해서 who관련회의나 활동에 참석 할 것이며, 아울러 양안관계의 진전이 대만의 국제관계 발전에 도움을 준다는 판단하에 양안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보건 총회(wha)의 올해 의제가 유행성감기 예방과 ihr의 시행, 식품안전과 의약품위조방지체제, 보건 서비스등의 항목으로 정해짐에 따라 대만 측은 “모두 우리가 관심있고, 공헌할 수 있는 의제”라며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각 국 대표단과도 적극적으로 교류해 대만 보건의학 경험과 성과를 나누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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