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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경선은 유태명(동구청장), 조영복(전 동구의장) 두 후보자간의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광주시당이 동구청장 후보자에 대한 경선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두 후보자만이 등록했다. 유, 조 두 후보자는 22일 오전 11시 광주시당에서 기호추첨을 통해 경선 기호를 결정하고, 유의사항을 전달받았다.
두 후보자는 오늘 시당 선관위 3차회의서 후보자로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중앙당 최고위원회 인준을 거쳐 경선을 치르게 된다. 경선은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민참여경선은 당원선거인단 직접투표 결과 50%와 국민여론조사 결과 50%를 반영하여 순위를 매기고, 이를 근거로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라 최종 공천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당원선거인단 직접투표는 오는 4월3일 동구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김동철)는 24일 오후 5시 시당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확정지었다. 광주시당 선관위는 또한 동구청장 후보경선과 관련하여 여론조사 실시기관을 선정하고, 당원선거인단 명부를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