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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와 전남은 행정상으로 분리돼 있을 뿐 역사적ㆍ문화적으로나 생활권 측면에서 하나”라면서 “그런 이유로 갈등과 분열을 자아내는 어떠한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 지역이 경제, 문화ㆍ관광, 금융, 산업, 교육, 환경, soc 등 모든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나간다면 상생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따라서 ‘광주ㆍ전남 광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산하에 경제발전위원회, 문화ㆍ관광위원회, 산업육성위원회, 환경위원회, soc위원회 등 각종 분과별 위원회를 둬 사안별로 협의해나가야 한다”면서 “‘광역협의체 준비위원회’를 만들어 이를 구체화해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제가 건설교통부장관 재직시절 확정한 광주ㆍ전남 공동국가산단인 ‘빛그린산단’도 바로 이 같은 배경에서 추진했었다”며 “산단 및 기업의 공동 유치, 일자리 창출, 국제행사 유치, 무등산ㆍ영산강 등의 관리, 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 등 수많은 분야에서 공동 발전의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