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30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무직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내정된 정무직 인사 프로필.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내정자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현)
46년 서울출생,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15·16·17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의장,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장
언론, 당, 국회와 정부 등에서 다양한 직위를 역임하며 보여 준 정무적 판단력과 폭 넓은 식견, 포용적이고 열린 자세는 全 정부적 차원에서 국정을 심의하는 국무위원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돼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내정됐다. 맹 장관 내정자는 특히 부드럽고 유연하면서도 신뢰와 원칙을 중시하는 성품은 공직사회의 기강을 확립하고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함으로써 지방행정구역 개편 등 행정안전부의 각종 현안과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중경 대통령 수석비서관 내정자
주 필리핀 대사(현)
56년 경기 출생, 서울대 경영학과
기획재정부 제1차관, ibrd 이사
금융분야 전문성을 가진 정통 경제관료로,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고 탁월한 조정능력과 추진력, 풍부한 정책경험을 바탕으로 집권 중반기 경제현안을 효과적으로 점검·조율해 나갈 수 있는 적임으로 판단돼 경제수석비서관으로 내정. 국제적 감각과 상황판단능력이 뛰어나 g-20 정상회의 등 글로벌 공조와 정부 내 경제부처간 협조체제 강화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내정자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현)
55년 인천 출생, 한국외국어대 노어과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소통을 중시하는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로, 정부 출범 시부터 비서관으로 근무하여 업무시야가 넓고 상황대처 능력이 뛰어나 식품 및 의약품 행정의 위험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국민 신뢰를 높여 나갈 수 있는 적임자로 식약청장에 내정됐다.
윤상직 대통령실 비서관 내정자
지식경제부 기획조정실장(현)
56년 경북 출생, 서울대 무역학과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정책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