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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대전서구청장 후보 여론조사 경선

대전시당, 후보자 공천신청 공모 .접수 착수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0/03/31 [09:42]
6.2 지방선거 에서 충청권 석권을 노리고 있는 자유선진당 대전시당이 공천심사위원회를 열고 향후 일정과 후보자 선정 기준을 마련하는등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에 돌입했다.
 
자유선진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권선택)은 30일 대전시당에서 제1차 공천심사위원회를 열고 후보자 공천신청 공모 및 접수를 31일(수)부터 4월 5일(월)까지 하기로 했다.

이날 공천심사윈회가 밝힌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공천신청 공모는 대전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고지하고 제출서류는 중앙당공심위에 준하기로 했으며, 공심위는 이날 최대 관심대상인 서구청장 후보 여론조사 경선을 공신력 있는 2개의  기관에 의뢰해 각각 서구주민 1,000명씩 총 2,000명을 대상으로 4월1일부터 4일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심위는 4월1일(목) 오후 3시 이재선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서박환용.백운교.이강철.전득배 구청장 예비후보 4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및 면접, 그리고 후보 선정방식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대전시당 공심위는 위원장에 권선택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내 이재선 국회의원, 이상민 국회의원, 김창수 국회의원, 그리고 외부인사로 이창기 대전대교수, 윤경화 대전바른선거시민모임 회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인사 1명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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