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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의원 “금호타이어 해결 정부측 협조 당부”

31일 상경 진동수 금융위원장 등 만나 지원 요구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31 [23:24]
‘위대한 광주 건설’을 내걸고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국회의원(광산 을)은 워크아웃이 진행중인 금호타이어 노사교섭이 노조측의 결렬 선언으로 교착상태에 빠지자 31을 급거 상경해 진동수 금융위원장,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민유성 산업은행 총재 등을 만나 협조를 요청했다.

이 의원은 이들과의 만남에서 “상생의 노력으로 파국은 막아야 한다”면서 금호타이어 노사간의 대타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또 “노사가 기본급과 상여금 협상에서 한발씩 양보해 노사 합의를 이뤄야 한다”면서 “특히 사측은 명예퇴직 규모가 늘어날 경우 이를 반영한 수정안을 노조에 제시해 극적 합의를 도출해 줄 것”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어 “1일로 예정된 노조의 전면파업 철회와 2일로 예고된 사측의 정리해고 철회, 채권단과의 워크아웃 양해각서 체결 등을 통해 회사 정상화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줄 것”도 함께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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