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전남 여수시가 2일 오후 여수 시민회관에서 ‘시민참여 창의도시 실현을 위한 시민패널 참여 한마당’행사를 갖는다.
여수시는 1일 1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시민패널’은 주요 시책에 대해 의견을 직접 청취 개선방안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시정참여제도’다.
이에 앞서 여수시는 지난해 9월 ‘미래도시비전’ 선포 이후 6대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현재까지 시민패널은 6천262명에 이른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이후 시민패널을 대상으로 한 의견조사는 ‘박람회 성공개최’ 등 다양한 내용으로 모두 7차례를 실시했으며 전체 패널의 42.2%인 2천645명이 참여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실시된 시민패널은 창의시정 운영과 여수발전의 주역”이라면서 “시민패널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