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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탈모는 아이를 낳고 3-4개월 정도 지난 뒤에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는 것이 특징으로 출산 후 심신이 회복되면 머리 숱도 정상을 되찾게 된다. 그러나 6개월에서 1년이 지나도록 머리숱이 적어진 채로 머리카락이 계속 빠지거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진 상태로 있다면 산후 탈모가 분명하므로 전문가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미채움한의원 박동수 원장은 “출산 후 탈모는 충분하지 못한 산후조리나 몸매관리에 신경을 쓰다가 생긴 영양불균형 등이 원인이므로 임신과 출산으로 야기된 신체적 허약 및 영양불균형을 개선시켜 주면 다른 유형에 비해 비교적 회복도 빠르고 치료효과도 높은 탈모유형이지만 초기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급격하게 여성형 탈모가 될 위험이 많다.”고 말한다.
출산 후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생긴 신체적 허약감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체내에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면 탈모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한약치료는 모유수유에 영향을 주지 않아 몸을 보하고 탈모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효과적이다. 이러한 내적 치료를 통해 탈모현상이 점차 완화되어 가면 모발의 성장을 촉진해 기존의 모발이 굵어지도록 하고 새로운 모발이 잘 올라오도록 유도해야 하며 출산 후 탈모를 겪는 여성의 상당수가 지루성 피부염을 동반하므로 두피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건강해진 두피를 오랫동안 잘 유지해야 다시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더라도 산후탈모가 생기지 않으므로 출산 후에도 생모프로그램인 두피관리요법과 탈모 영양 선식 식단을 통해 꾸준한 관리를 한다면 산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출산 후 탈모로 인한 우울증은 육아스트레스만큼이나 심각하다. 무엇보다도 산후탈모는 엄마의 기력이 회복되지 않은 증거이므로 충분한 휴식으로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모발을 잘 관리하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
도움말: 미채움한의원 박동수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