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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 관객 5만 동원, “다큐 영화의 힘”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4/06 [03:33]
미공개 오리지널 극장판 ‘아마존의 눈물’이 개봉 11일 만에 관객 5만명을 돌파했다.
 
‘타이탄’을 비롯해 쟁쟁한 경쟁작들이 대대적으로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평일 3천명 이상의 관객을 꾸준히 불러모으고 있으며, 주말만 9천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총 52,859명(영진위 기준)을 기록해 다큐 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영화는 최초 37개 상영관에서 46개 상영관으로 확대되었으며, 비수기에 개봉한 작품으로는 이례적으로 개봉 2주차에 상영관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 폭발적인 흥행이 예상된다. 이런 기세로라면 자연 다큐멘터리 중 가장 빠른 시간 내에 1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의 눈물’이 이와 같은 흥행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다양하고 폭넓은 세대의 뜨거운 관심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미 tv판을 시청한 관객들은 극장판에서 선보일 미공개 영상을 확인하기 위해서, 그리고 tv판을 시청하지 못한 관객들은 전국민을 ‘아마존’ 열풍으로 몰아넣은 명품 다큐멘터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극장을 찾고 있는 것.
 
‘노모자이크’로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지만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아,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큐멘터리로서 사랑 받고 있다는 점도 흥행에 커다란 몫을 하고 있다.
 
특히, 영화 ‘아마존의 눈물’ 전체 상영관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롯데시네마에서는 토요일 26.2%, 일요일 24.6%의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주말 평균 25% 이상의 높은 좌석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장기적인 흥행이 예상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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