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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울산시당, 기초단체장 추가신청 공고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4/06 [17:38]
한나라당 울산시당이 6·2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단체장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당은 지난 5일, 울산지역의 일간지인 울산00신문의 여론조사 금품수수 의혹 사건에 연루된 울산 현역 기초단체장 3명과 시·구의원 4명 등 7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자, 검찰의 수사 발표에 대해 대책회의를 갖고, 자성과 쇄신을 골자로 한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6일 국회위원과 당협위원장 6명이 모인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 다음과 같이 의견을 모았다.

▲울산 중구 지역은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자 추천신청을 추가 공고 ▲울산 동구 및 북구 지역은 기초단체장 후보자 추천신청을 추가 공고 ▲ 위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6일 20시 울산시당 공천심사위원회를 개최할 것 등에 대해 토론을 했다.

한편 이날 민노당 울산시당은, 시의회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한나라당은 연루자 전원을 공천에서 배재해야 하고, 탈당 조치해야 한다”며 “지방자치제도를 심각하게 훼손한 책임을 물어 구청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하겠다”고 전해 선거 기간동안에 한나라당에 대한 야당의 공격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 = 김영주 기자 doroshy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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