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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진 예비후보, 한나라당 탈당

친박이라 원천 배제된 거 아니냐 "살아 돌아오겠다"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4/06 [23:12]
대구 중구청장에 도전하고 있는 남해진 예비후보가 한나라당의 공천과정상의 의혹을 제기하면서 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 한나라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남해진 예비후보.     © 박종호 기자
남 예비후보는 6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해 연말부터 떠돌았던 a, b설에 대해 당해 위원장이 사실에 입각한 해명과 3배수 압축에 대한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라며 후보압축과 설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또, 주민들의 여론을 철저히 무시하면서 여론조사도 거치지 않고 후보 압축을 서두른 배경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이 같은 의문에 자신이 친박이기 때문에 배제 당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중구가 사타구니 사이의 고약이 아니다. 중구 구민이 봉이 아니다. 중구는 대구의 얼굴이자, 자존심이다. 더 이상 중구를 주물럭거리거나 인질로 삼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한나라당을 곧 탈당해 지역 친박계 무소속벨트를 형성해 지선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 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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