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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박 의원이 지난달 27일 10시 30분 본인의 사무실에 시의원․도의원․시장 예비후보 150여명을 참석시킨 가운데 박준영 후보에게 치적을 일방 선전토록 기회를 준데 이어 4일 박 후보 사무실을 격려 방문 하는 등 불공정 경선 분위기를 적극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특히 “박 의원측이 지난달 27일 목포지역 주요 당직자들에게 박 후보 방문을 고지하고 이의 참석을 독려하는 문자를 보낸 것은 선거법 저촉 소지가 다분하다”면서 “부당한 경선 간여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박 의원과 박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후광 정치로 지금의 자리에 오른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더 이상 김 전 대통령의 숭고한 뜻이 훼손되지 않도록 ‘호가호위’식 정치를 중단하고 각별히 언행에 유념해 줄 것”을 요구했다.
광주 = 이학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