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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박지원 - 박준영 후보 ‘호가호위’ 정치 중단” 촉구

박지원 정책위 의장 당 3역에 걸맞는 신중한 처신 요구.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07 [08:18]
 
 



 
 

이석형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박지원 정책위의장이 박준영 전남지사 후보를 노골적으로 지원 하고 있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당 3역에 걸맞는 신중한 처신을 요구했다. 

이 후보는 “박 의원이 지난달 27일 10시 30분 본인의 사무실에 시의원․도의원․시장 예비후보 150여명을 참석시킨 가운데 박준영 후보에게 치적을 일방 선전토록 기회를 준데 이어 4일 박 후보 사무실을 격려 방문 하는 등 불공정 경선 분위기를 적극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특히 “박 의원측이 지난달 27일 목포지역 주요 당직자들에게 박 후보 방문을 고지하고 이의 참석을 독려하는 문자를 보낸 것은 선거법 저촉 소지가 다분하다”면서 “부당한 경선 간여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박 의원과 박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후광 정치로 지금의 자리에 오른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더 이상 김 전 대통령의 숭고한 뜻이 훼손되지 않도록 ‘호가호위’식 정치를 중단하고 각별히 언행에 유념해 줄 것”을 요구했다.

광주 =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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