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북도당이 6월 지선 승리를 위해 오는 30일 구미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할 예정이었던 필승결의대회를 구미(호후5시)와 김천(오전11시), 상주(오후2시)지역 등 소규모로 분리해 치르기로 했다.
29일 천안함 장병들의 영결식이 예정되어 있는데다 국민적 추모분위기를 감안해 축제 분위기를 최대한 절제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앞선 26일과 27일에는 14차와 15차 공심위를 열고 특히 27일에는 그동안 확정된 후보자들에 대한 도당 차원의 운영위원회를 열어 후보자 의결작업을 거칠 예정이다.
그러나 대구시당은 당초 계획대로 30일 오전 대구시민회관에서 3천여명의 당원과 각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대회에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중앙당직자 참석해 축사를 하고, 6월 지방선거 주자로 공천이 확정된 후보자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시당은 그동안 시당 사무실에 마련해 놓았던 천안함 순국장병추모 모금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