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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후보에 최영호 전 광주시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24일 오후 광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센터에서 시민공천배심원제로 남구청장 후보를 선출했다.
이낭 경선에서 최 후보가 유효투표 130표 중 57표(2순위 투표 합산결과 53.8%)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1순위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최다 지지를 얻은 최영호 후보와 2순위 개표까지 이어지는 접전을 펼쳤던 김영집 후보는 49표(46.2%)에 그쳤다.
이날 경선장에는 배심원 132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제1선호 후보와 제2선호 후보를 각각 투표했다.
또 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날 광주 동구와 서구(갑)(을), 북구(갑) 지역 당원경선 선거인단 대회를 갖고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자를 선출했다.
이 날 당원경선 결과 광역의원은 ▲동구 △1선거구에 김영우, △2선거구 손재홍(무투표), ▲서구 △1선거구 이춘문, △2선거구 김보현, △4선거구 김성현, ▲북구 △1선거구 진선기, △ 2선거구 조오섭, △3선거구 문상필 후보를 각각 선출했다.
서구 3선거구는 경선후보자 선정 관련 재심이 신청돼 경선이 보류됐다.
기초의원은 ▲동구 △가선거구에 홍기월·박은섭·남순심(여), △나선거구 이선순·조종진, △다선거구 조세철·박대현, ▲서구 △가선거구 김수영(여)·장재성·이세근, △나선거구 강인택·오광교·고선란(여), △다선거구 김영선·이동춘, △라선거구 황현택·김옥수·양영애(여), ▲북구 △가선거구 이왕섭·반재신, △나선거구 문혜옥(여)·심재섭, △다선거구 마광민·최기영, △라선거구 고재을·신수정(여) 후보를 각각 선출했다.
한편 25일에는 광주 남구, 북구(을), 광산(갑)(을)지역의 지방의원 경선이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