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병완 전 비서실장 "기초의원 파격 출마"

광주 기초의원 후보, 새로운 도전 어떻게 결론지어질지 주목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09 [00:08]

노무현 전대통령 시절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이병완 후보가 광주에서 기초의원 후보로 출마한다. 이병완 전 실장은 지난 7일 오후 국민참여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이 끝난 직후 광주 서구 지역에서 기초의원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실장의 기초의원 선거 출마 선언은 기존 정당의 한계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신선한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정가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고향 봉하마을로 내려갔듯이, 풀뿌리 지방자치의 가장 밑바닥으로 들어가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로 해석하고 있다. 
 
이 전 실장은 지난해 10월 국민참여당 주비위원장 자격으로 고향인 광주를 방문했을 때 기자들과 만나 기초의원에 출마할 마음의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열린 국민참여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이 유효투표의 71%를 얻어 광주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