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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환경부, '일자리 1만개 창출' 손 잡아

2012년까지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300개 설립 MOU 체결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5/10 [09:36]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정부가 오는 2012년까지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300개를 만들어 1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노동부와 환경부는 10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녹색분야 사회적기업 활설화를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부처가 재활용·청소 이외에 환경교육·보건·보전, 녹색구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우리사회에 필요한 서비스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사회적기업 287개소 중 환경분야는 51개소로, 이 중 재활용·청소분야가 80%(41개소)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 부처는 향후 환경분야에서 사회적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동조사·연구를 실시하고, 환경분야 특화 지원기관을 선정·운영해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법인·단체 등에 인증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규 유망 분야에서의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확산시키는 등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임태희 노동부장관은 “환경분야는 미래사회에 사회적 수요가 큰 분야”라며 “일자리창출과 사회서비스제공의 대안인 사회적기업이 환경관련 지역수요를 담아내 녹색성장을 견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만의 환경부장관도 “이번 mou가 환경분야에서 사회적기업을 활성화하는 실질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cream5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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