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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햇살 가득한 들꽃향기 머금은 오월”
해마다 오월이 오면, 그날의 하늘이 떠오릅니다.
민주당 김영진 국회의원(광주 서구 을)은 5·18민주화운동 30주년을 맞아 역사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엮은 저서 ‘오월의 하늘’을 출간하고 11일 오후3시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센터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김 의원은 “5·18 한 세대를 지나는 즈음 광주민중항쟁을 경험한 빛고을 출신의 유일한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오월의 대중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당시의 역사적 진실을 중고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썼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인류 보편적 가치인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군부독재에 항거하다 산화한 오월영령들의 뜻을 지구촌 세계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남 = 이학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