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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당, 광주서 중앙ㆍ최고위원 연석회의

한화갑 대표 김 전 대통령 철학과 정신 계승할 정당으로 인정받겠다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11 [08:53]
평화민주당은 10일 광주 서구 상무지구 센트럴호텔에서 한화갑 대표 주재로 중앙위원ㆍ최고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전북지사 후보로 김대식 전 전북도 교육위의장을, 인천시장 후보로 백석두 인천시당 대표를 전략공천했다.

이날 중앙위원ㆍ최고위원 연석회의 후 한화갑 대표를 비롯 조홍규 광주시장 후보와 김경재 전남지사 후보, 김대식 전북지사 후보 등 호남지역 광역단체장후보들은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평화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화갑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민주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철학과 정신은 계승하지 않으려 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만 모시려고 한다."라며 "평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김 전 대통령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할 정당으로 인정받겠다"고 강조했다.

조홍규 광주시장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실망하는 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경재 전남지사 후보는 "여수와 광양, 순천, 목포, 강진, 나주, 완도 등지를 순방하면 평민당에 우호적이면서 당선이 유력한 무소속 후보들과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화갑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시도지사 후보들은 이날 오전 10시 국립 5.18묘역을 참배했다.

호남권 시ㆍ도지사 후보들은 11일 오전 11시 전북도의회에서 전북지역 주요정책 및 공약을 중심으로 평화민주당 지지를 호소하는 합동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전남 =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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